오래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2018년에.
아주 어렸을 때
우리는 국민학교라고 불렀지요.
아마 1학년이나 2학년 교과서였을 거예요.
파란구슬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구슬색깔이 이랬지요.
아마도 제가 Blue를 좋아하게 된 것이 이때부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혹시 인터넷에 그 교과서 이야기가 나오나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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