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여뀌가 융단처럼 깔려있었어요.
트랙터 한 대가 정말 좋은 소품이 돼 주었지요.
하늘의 구름은 사람이 어찌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참 감사한 아침이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스마트폰 사진인데 색감이 아주 곱게 나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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