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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개여뀌 일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1. 4. 6.

 

개여뀌가 융단처럼 깔려있었어요.

트랙터 한 대가 정말 좋은 소품이 돼 주었지요.

하늘의 구름은 사람이 어찌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참 감사한 아침이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스마트폰 사진인데 색감이 아주 곱게 나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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