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달 밝은 겨울 밤에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1. 4. 23. 작년 겨울... 숙소로 돌아가다가 무심코 눈에 들어온 한라산과 달... 손각대로 찍었습니다. 손각대라 안 그래도 떨텐데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서 더 떨리고 말았습니다. 세상에나 한라산과 산방산과 달이라니... 거기에 별까지... 그러니 가슴이 가만히 있을 수가 없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메~~~가 (0) 2021.05.05 일출봉의 설경 (0) 2021.05.03 개여뀌 일출 (0) 2021.04.06 다랑쉬오름의 일출 (0) 2021.04.04 다음은 없다 (0) 2021.03.22 관련글 오메~~~가 일출봉의 설경 개여뀌 일출 다랑쉬오름의 일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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