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다 자유로워라 원앙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1. 10. 24. 꽃을 찍으러 갔다가 우연히 만났습니다. 아주 예민한 아이들이라 조금만 움직여도 날아버리니... 아쉽고 아쉬워서 또 달려갔지만 대낮에는 돌아다니지 않나봅니다. 바라는 사진은 못 얻었지만 그래도 야생에서 이 아이들을 이렇게 만난 것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보다 자유로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까치 (0) 2021.11.05 붉은머리오목눈이 (0) 2021.11.04 저어새 먹이 먹는 모습 (0) 2021.05.29 저어새#3 (0) 2021.05.28 박새 (0) 2021.05.20 관련글 물까치 붉은머리오목눈이 저어새 먹이 먹는 모습 저어새#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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