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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형제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1. 11. 17.

성산일출봉에만 이런 초록색 이끼가 있는 줄 알았는데

사계해안에도 형제섬을 배경으로 이렇게 예쁜 바위에 이끼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끼가 아니고 해조류의 일종이라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끼라고 부르겠습니다. 뭔지 모르니까.ㅎㅎㅎ

초록색으로 가득 바위를 덮었으면 정말 장관이었을 겁니다. 

형제섬은 항상 좋은 풍경을 보여줘서 너무나 고마운 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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