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토마
Lily Himalayan foxtail 영어 명은 이런데
우리 말로 번역하면 히말라야 여우꼬리백합 정도가 될라나요?
꼬리풀 종류
내려오면서 반대편의 또 다른 호수쪽으로 가봤더니
용담, 대극 등이 있었습니다.
길가에 털북숭이 속단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속단도 아닌 것이 있었습니다. ㅎ
메꽃의 꽃술이 선명하게 보이기에 한 컷,
아주 작은 꽃인데 씀바귀 종류 같기도 하고...
씨를 날려 보낸 빈 씨방이 특이 했습니다.
멀리 설산을 배경으로 곰취 같다고 했던 녀석의 군락을 찍었습니다.
곰취같은 녀석은 버바스쿰 보에하비라고 합니다.
몽골에서 만났던 사리풀을 여기서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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