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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키르기스스탄 기행(2022)

셋째 날 #5(6월 26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7. 21.

 

 

트리토마

 

 

 

Lily Himalayan foxtail 영어 명은 이런데

우리 말로 번역하면 히말라야 여우꼬리백합 정도가 될라나요?

 

 

 

 

꼬리풀 종류

 

 

 

 

내려오면서 반대편의 또 다른 호수쪽으로 가봤더니

용담, 대극 등이 있었습니다. 

 

 

 

 

길가에 털북숭이 속단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속단도 아닌 것이 있었습니다. ㅎ

 

 

 

 

메꽃의 꽃술이 선명하게 보이기에 한 컷,

 

 

 

 

아주 작은 꽃인데 씀바귀 종류 같기도 하고...

 

 

 

 

씨를 날려 보낸 빈 씨방이 특이 했습니다. 

 

 

 

 

멀리 설산을 배경으로 곰취 같다고 했던 녀석의 군락을 찍었습니다. 

곰취같은 녀석은 버바스쿰 보에하비라고 합니다.

 

 

 

 

몽골에서 만났던 사리풀을 여기서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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