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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키르기스스탄 기행(2022)

열둘째 날#1(7월 5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8. 7.

 

 

이식쿨 (Issyk Kul)호수입니다. 

워낙 큰 호수라서 제가 인터넷을 뒤져 보니까

이식쿨이라는 뜻은 따뜻한 호수라는 뜻이라네요. 

호수의 물이 온천수와 빙하가 녹은 물이 섞여서 아마도 따뜻한 가봐요. 

 

근데 여기는 이식쿨 호수가 아니고 Orto Tokey 라는 저수지라고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아고...

한참 가야 이식쿨 호수가 나온데요. 

설명을 지울 수도 없고 아무튼 이식쿨 호수는 그런 호수입니다. ㅎㅎㅎ

 

 

 

 

 

멀리 보이는 산이 텐산산맥이라고 하더군요. 

이식쿨 호수의 길이는 182km정도로 서울에서 대전까지의 거리보다 더 깁니다. 

 

보이는 꽃은 취 종류 같았습니다. 

 

 

 

 

이날은 바람이 날아갈 듯이 불어서 사진 찍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꽃은 많이 보이는 꽃이었지만 이름은 아직도 모릅니다. 

 

 

 

 

 

쥐손이풀 종류인 것 같은데 아주 작았습니다. 

 

 

 

 

오~~~

낙타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얼른 카메라를 들이댔지만

멋지게 찍지는 못했습니다. 

 

 

 

 

밑에 아기 낙타들이 있었는데

너무너무 귀여웠습니다. 

 

 

 

 

아기 낙타들이 올라왔으면 

낙타 가족을 찍는 건데...

바람이 얼마나 불었는지...

 

 

 

 

말하면 벌금 받기로 한 좁은잎사위질빵입니다. 

 

 

 

 

러시안세이지

이 아이는 정말 많았습니다. 

허브 종류라 보랏빛 향기를 뿜으며 온 키르기스스탄을 물들였습니다. 

 

 

 

 

호수가에 포플라나무가 바람에 얼마나 흔들리는지 기울어진 것을 보세요. 

 

 

 

 

빨간 열매를 맺은 이 녀석은 이름이 마황(Erysimum_franciscanum)이랍니다. 

 

 

 

 

벌써 열매를 맺은 녀석인데 꽃도 모르는데 

열매로 어찌 이름을 알겠습니까? ㅎㅎㅎ

 

 

 

 

자잘하게 붙은 꽃이 자세히 보니 예뻤습니다. 

 

 

 

 

이 아이는 절굿대가 아닐까요?

 

 

 

 

빨간 마황 열매와 호수의 에머럴드 빛과 

텐산산맥을 기어 오르는 운무가 멋진 날이었습니다. 

 

 

 

 

멀리 왕따나무가 있어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도로가 보이시나요? 

 

 

 

 

길가에 실새삼을 만났는데 미국실새삼 같아 보입니다. 

도로가에 노랗게 있었습니다. 

 

 

 

 

아이고~~~

왜 좁은잎사위질빵은 또 말하면 벌금 내기로 했는지 이해가 되시지요? 

이식쿨 호수 가는 내내 쭉 끊임없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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