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물옥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9. 27.

 

물옥잠도 꽃잎을 닫고 잠을 자는 줄은 이제야 알았습니다. 

일출과 물옥잠을 찍으면 멋있겠다고 생각하고 나갔는데

헐~~~

자고 있었습니다. 

 

동네 한 바퀴 돌고야 활짝 피어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굉장한 군락이었습니다. 

먼 길 달려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이바꽃#1  (2) 2022.09.28
노랑어리연꽃  (2) 2022.09.28
물달개비  (0) 2022.09.27
초피나무  (2) 2022.09.25
큰땅빈대  (4) 2022.09.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