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숙소의 소박한 주인 아주머니가
깜깜한 밤에 장작불을 피워 불꽃놀이를 찍게 해 줬습니다.
정이 많은 이 아주머니는 우리가 떠나는 날 눈물을 흘렸습니다.
'기행 > 중국 감천 웨이브 기행(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이브#2 (2) | 2022.10.05 |
---|---|
바람이 서늘도 하여 (4) | 2022.10.02 |
웨이브#1 (4) | 2022.09.30 |
당나귀 (4) | 2022.09.30 |
지문제전의 해넘이 (2) | 2022.09.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