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중국 지문제전이라는 다랑논입니다.
해가 지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멀리 비행기가 구름을 만들며 날아 가는 모습도 찍었습니다.
벌써 3년 넘게 좁은 폴더 속에 갇혀 있었으니
하늘이 피멍이 들었습니다.
에고...
그저께 산을 내려오다 다친 제 촛대뼈 같네요.
마사토 같은 미끄러지기 쉬운 길은 정말 싫어요.
양쪽 다리 촛대뼈가 성할 날이 없네요. ㅎㅎㅎ
2019년 3월
중국 지문제전이라는 다랑논입니다.
해가 지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멀리 비행기가 구름을 만들며 날아 가는 모습도 찍었습니다.
벌써 3년 넘게 좁은 폴더 속에 갇혀 있었으니
하늘이 피멍이 들었습니다.
에고...
그저께 산을 내려오다 다친 제 촛대뼈 같네요.
마사토 같은 미끄러지기 쉬운 길은 정말 싫어요.
양쪽 다리 촛대뼈가 성할 날이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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