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녀석을 만나고 처음 한 말은
정말 등잔 밑이 어둡네.였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줄도 모르고
멀리 봉화 산골짝까지 갔었으니까요. ㅎㅎㅎ
투톤의 칼라로 고운 라인을 이루며 피어있었습니다.
조금 늦은 시기라 상태는 좋지 않았지만
존재 자체만으로 고마웠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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