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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자주쓴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0. 5.

2021년 10월

 

지금쯤 이렇게 자주쓴풀이 흰색, 얼치기 , 자주색으로 

산속을 물들이고 있겠지요. 

그리움으로 다가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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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쓴풀

멀리 강원도까지 가서 만난 아이들입니다. 바위틈에 얼마나 예쁘게 피었던지 지금도 이 아이들을 찍으며 즐거워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도 뺄 수가 없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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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주쓴풀

아주 만나기 힘든 아인데요 자생지 보호를 위해서 시기를 늦춰서 올리려다 이렇게... 제가 갔을 때도 좀 늦어서 시들고 있더군요. 그래도 몇 년을 보고싶어 했는데 원 풀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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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주쓴풀이 되고 싶은...

흰자주쓴풀이라 해서 불원천리 달려갔습니다. 처음에 언듯 보기엔 정말 흰자주쓴풀 같았지요. 하지만 접사를 해보니 보라색이 많이 남아있는 그냥 흰자주쓴풀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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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주쓴풀

보기 힘든 꽃이지만 올해도 피었습니다. 작년에도 자주쓴풀과 나란히 피어 있더니 올해도 변함 없이 이렇게 나란히 피었습니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숨으려는지 장소를 옮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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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쓴풀&흰자주쓴풀

자주쓴풀은 흔하게 볼 수 있지만 흰자주쓴풀은 아주 보기 어려운 아입니다. 그래도 매 년 한두 녀석이 없어지지 않고 나오니 다행입니다. 물론 다른 곳에서도 몇 녀석이 나오지만 정말 흔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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