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둑을 걷다 보면 많이 만날 수 있는 아이지요.
잎겨드랑이에 조그맣게 노란꽃을 피우고
열매는 맨 마지막 사진을 보면 바늘꽃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묵논엔 여뀌바늘이 벼 대신 논을 가득 메우고 있는 진풍경도 만났습니다.
겨울엔 논바닥에 거름이 되어주겠지요.
그리고 내년 가을엔 묵논에 노란 벼들이 가득 차겠지요. ㅎㅎ
논둑을 걷다 보면 많이 만날 수 있는 아이지요.
잎겨드랑이에 조그맣게 노란꽃을 피우고
열매는 맨 마지막 사진을 보면 바늘꽃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묵논엔 여뀌바늘이 벼 대신 논을 가득 메우고 있는 진풍경도 만났습니다.
겨울엔 논바닥에 거름이 되어주겠지요.
그리고 내년 가을엔 묵논에 노란 벼들이 가득 차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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