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바늘명아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0. 5.

2021년 10월

 

이 아이는 한 번 제대로 찍어 보고 싶은 아이인데

찍을 때마다 아쉬움이 남네요.

작년엔 상태가 좋지 않아 좋은 아이를 만나질 못했습니다.

 

https://jhkvisions.tistory.com/3441

 

바늘명아주

흠... 귀한 녀석이라 딸랑 한 장입니다. 이건 말도 안 되는 변명이고 잠이 덜 깬 상태로 비몽사몽에 찍은 거라 다 비몽사몽... 처음 본 녀석이었습니다. 이미 열매를 달고 있었고 그래도 뾰족한 바

jhkvisions.tistory.com

https://jhkvisions.tistory.com/3749

 

바늘명아주

작년엔 아주 늦은 시기에 갔기 때문에 한두 개체밖에는 못 만났습니다. 그렇지만 단풍이 곱게 든 녀석을 만났지요. 그러니 완벽히 좋은 것도 완벽히 나쁜 것도 없습니다. 올해는 아주 많은 개체

jhkvisions.tistory.com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마  (2) 2022.10.07
나래수송나물  (2) 2022.10.07
자주쓴풀  (2) 2022.10.05
여뀌바늘  (4) 2022.10.04
세뿔투구꽃  (2) 2022.10.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