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바늘명아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9. 20. 작년엔 아주 늦은 시기에 갔기 때문에한두 개체밖에는 못 만났습니다. 그렇지만 단풍이 곱게 든 녀석을 만났지요.그러니 완벽히 좋은 것도 완벽히 나쁜 것도 없습니다. 올해는 아주 많은 개체를 만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접사를 하니 얼마나 귀엽든지...왜 이름이 바늘명아주인지 확실히 알겠지요?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향유 (0) 2019.10.19 동자꽃 (0) 2019.10.11 구름체꽃 (0) 2019.09.14 노랑땅나리 (0) 2019.09.12 영암풀 (0) 2019.09.12 관련글 꽃향유 동자꽃 구름체꽃 노랑땅나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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