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영암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9. 12. 이녀석은 전혀 다시 볼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지나는 길이라 들러서 본 아이입니다. 모기가 지독하게 달려들어서 아주 곤혹스러웠습니다. 사람이든 꽃이든억지로 보려고 해서 보는 것도 아니고안 보려고 용을 써도 우연히라도 마주쳐지는 것이 인연인 것 같습니다. 꽃이든 사람이든 항상 좋은 인연이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체꽃 (0) 2019.09.14 노랑땅나리 (0) 2019.09.12 나도승마 (0) 2019.09.12 벌깨풀 (0) 2019.09.10 자주사위질빵 (0) 2019.09.10 관련글 구름체꽃 노랑땅나리 나도승마 벌깨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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