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승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0. 7. 승마는 정말 보기 힘든 아이입니다. 벼르고 별러서 보러 갔더니 조금 늦었네요. 세 개의 암술 밖을 싸고 있는 하얀 것이 꽃잎입니다. 이 아이는 온통 흰색이라 꽃잎과 암술, 수술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내년엔 갓 피었을 때 만날 수 있을지... 올해는 꽃이 늦어도 너무 늦어 때를 맞추기가 힘드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국#2 (2) 2022.10.07 해국#1 (4) 2022.10.07 나래수송나물 (2) 2022.10.07 바늘명아주 (2) 2022.10.05 자주쓴풀 (2) 2022.10.05 관련글 해국#2 해국#1 나래수송나물 바늘명아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