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아침 햇살이 들어오면서
갈라지는 햇살과 보케로 더 아름다웠습니다.
올해는 투톤이 유행인지
여기 투구꽃도 투톤의 정말 예쁜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요리조리 몇 장을 찍었는지 모릅니다.
오늘은 정말 보고픈 꽃을 실컷 봐서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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