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속의 이야기

겨울 나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2. 9.


아무 것도 가리지 않은
가장 솔직한 모습...
이때가 가장 아름답다면
정말 아름다운 것이지요.

젊음이 다 사그러지고
앙상한 얼굴에 주름이 패어도
내면의 아름다움은 늙지 않는다는 것을
겨울 나무를 통해 배워 보는 오늘입니다.*^^*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편지- 황동규  (2) 2022.12.21
강가에서  (2) 2022.12.10
라벤더 향기 속에  (0) 2022.12.01
달밤  (2) 2022.11.01
독식  (2) 2022.10.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