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속의 이야기

달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1. 1.

 

오늘은 아버지, 저는 이 단어는 거의 쓴적이 없습니다. 늘 아빠였지요,의 기일입니다. 

이태원 참사와 더불어 숙연해지는 오늘이네요. 

 

이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천국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하시기를...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나무  (2) 2022.12.09
라벤더 향기 속에  (0) 2022.12.01
독식  (2) 2022.10.17
고분 위의 식사  (3) 2022.09.27
어느새 가을이네요.  (4) 2022.09.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