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어느새 가을이네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9. 17. 한껏 아프고 나니 어느새 가을이네요. 비빔 고기국수 먹고 단단히 배탈이 나서 거의 일주일을 허우적거리며 살았네요. 이제 매운 음식은 작별을 고해야 할 나이인가 봅니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식 (2) 2022.10.17 고분 위의 식사 (3) 2022.09.27 달 대신 해 (6) 2022.09.10 Intermission (0) 2022.07.30 짱뚱어 (0) 2022.05.27 관련글 독식 고분 위의 식사 달 대신 해 Intermission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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