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 시간을 갖겠습니다.
저 코로나 걸렸어요.
이제 회복기로 접어 들어서 그나마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감기처럼 가볍다고요?
순 거짓말입니다.
절대로 걸리지 마시고 고생하지 마세요~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새 가을이네요. (4) | 2022.09.17 |
---|---|
달 대신 해 (6) | 2022.09.10 |
짱뚱어 (0) | 2022.05.27 |
반중 조홍감이... (0) | 2022.05.08 |
우와~~~저 물방울 속에 제가 있어요. (0) | 2022.03.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