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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달 대신 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9. 10.

 

오늘은 추석

둥근 보름달을 올려야 하는데

그것도 오늘 달은 100년 만에 맞는 가장 동그란 달이라는데

찍지 못하고 꿩대신 닭이라고 며칠 전 만났던 오메가를 올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고 계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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