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짱뚱어가 산란기라서
암컷 쟁탈전을 벌이느라 마구 뛴다고 해서
무거운 망원과 삼각대를 들고 갯벌을 찾았습니다.
아직은 치열하게 싸울 시기가 아닌지 가끔씩 싸우느라 뛰어오르는데
아뿔사...
내 카메라는 연사가 털털털 소리가 나게 찍혀요.
화소수가 높아서 .
주위에서는 짜르르...소리가 나는데
저는 털털 거리니 뭐가 잡혀야지요.
그래서 이렇게 밖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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