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보지도 않았는데
내 맘대로 영국의 어느 도시의 일출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ㅎㅎㅎ
다리 때문일까요?
아니면 제 기억 저편에 자리 잡고 있는
영화 속의 한 장면 때문일까요?
사진이 갖고 있는 매력 중의 하나는
이렇게
어떤 장면을 찍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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