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 뒤지다 보니까
아들이 렌즈 사다주던 날
렌즈 테스트 했던 사진이 재미있네요.ㅎㅎㅎ
어두운 데서도 잘 찍힌다기에
소파에 드러누워 셔터를 눌렀는데
조금 떨렸네요.*^^*
어째 꼭 몰카를 찍은 것 같은 느낌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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