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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다 자유로워라

마도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2. 13.

바다의 모래와 깃털의 색깔이 비슷해서

찾아내기 어려운 아이지요. 

제주의 해안에는 어찌된 일인지

이 아이 혼자 씩씩하게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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