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여운 새의 이름을 몰라서 참 안타깝습니다.
혹시나 휘파람새 종류가 아닌가 생각 되는데...
워낙 바쁘니
마음에 가득 품은 생각들을 전할 시간도 없네요.
드디어 이름을 알아냈어요.
댕기박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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