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양귀비는 자갈밭에 깔렸습니다.
진퍼리버들
이 아이가 암꽃인 것 같습니다.
짐작컨대 이 아이가 수꽃이고
정말 강아지 한 마리 앉아 있는 것 같지요?
하늘매발톱도 설산을 배경으로 찍는데 성공했습니다.
저는 담자리꽃나무도 참 좋아하는데
여기는 싱싱하게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꽃고비도 아닌 것이 바늘꽃도 아닌 것이
처음 보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저 분홍각시바늘꽃이 다 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분홍바늘꽃이나 분홍각시바늘꽃은 개화시기가 늦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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