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테스트 겸
또 집 앞의 연못으로 나갔습니다.
어제도 수달을 만났는데
오늘도 원없이 만났습니다.
어제 사진은 지우기로...ㅎㅎㅎ
어제는 256 GB, SD카드를 얼떨결에 다 쓰고
저도 놀라고 어이없었습니다. 헐...
오늘은 그래도 어제의 반 정도 찍고 들어왔습니다.
아직은 카메라가 손과 머리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약간은 초점이 괜찮은 것 같은데
기대에 미치지는 못합니다.
익숙해지면 바꾼 보람을 느끼겠지요.
열심히 연습해야겠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