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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수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2. 17.

 

 

빛이 이렇게 아름다운 물감을 풀었어요. 

수달은 그 속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며 헤엄 쳐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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