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속의 이야기

달도 잘 찍네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1. 16.

 

 

 

베란다를 내다 보니

노을이 예뻤어요. 

조금 꾸물거리는 사이에

그만 노을은 놓치고

야경?을 찍으니 달이 무슨 달인지 안 나타나기에

상현달에 가까운 초승달을 따로 찍었습니다. 

별로 힘들지 않게

카메라가 달도 잘 찍네요. ㅎㅎㅎ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정경  (3) 2024.01.29
무임승차라고?  (8) 2024.01.28
2024년이다~~~  (4) 2024.01.01
찬란한 2023년의 마지막 태양  (0) 2023.12.31
산 넘어 산  (10) 2023.12.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