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발걸음을 멈추게 한 경치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 31. 차를 타고 지나다가 나도 모르게 소리쳤어요. 아, 너무 멋있어요. 우리는 모두 발걸음을 멈추고 일제히 셔터를 눌렀지요.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있었네? (0) 2013.02.01 엄마가 또 강도가 되마. (0) 2013.02.01 구름에 해 가듯이 (0) 2013.01.31 자작나무 맞지? (0) 2013.01.31 백마고지 (0) 2013.01.31 관련글 또 있었네? 엄마가 또 강도가 되마. 구름에 해 가듯이 자작나무 맞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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