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어느 아주 흐린 날
해질녘에 집 바로 밑에 직박구리가
얼마나 시끄럽게 모여 있던지
할 수 없이 카메라 들고 내려가서 찍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얘들 부리 안에 노랗게
아마도 혓바닥인 것 같은 것이 있더군요.
날씨도 흐리고
해도 지는 시간이라
감도가 아주 안 나왔지만
이렇게 직박구리들이 난리를 치는 것도
담기 어려운 일이라 찍어 뒀더랬습니다.
1월의 어느 아주 흐린 날
해질녘에 집 바로 밑에 직박구리가
얼마나 시끄럽게 모여 있던지
할 수 없이 카메라 들고 내려가서 찍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얘들 부리 안에 노랗게
아마도 혓바닥인 것 같은 것이 있더군요.
날씨도 흐리고
해도 지는 시간이라
감도가 아주 안 나왔지만
이렇게 직박구리들이 난리를 치는 것도
담기 어려운 일이라 찍어 뒀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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