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난초
좁은잎마삭줄
둘 다 수목원에서 만난 아이들입니다.
새우난초야 친근한 아이지만
좁은잎마삭줄은 처음입니다.
자료를 찾아봐도 없는데
수목원에서 없는 것을 이름표를 붙여 줬을 리는 없고
아무튼 이런 아이도 세상에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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