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보다 자유로워라

까투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6. 3. 8.

 

 

장끼를 발견하고는 어딘가에 까투리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가만히 서서 움직임을 감지했어요. 

까투리는 마른 풀이나 땅 색깔과 같아서 

집중하지 않으면 찾기 힘들지요. 

 

처음엔 한 마리를 찾았지만 

금방 또 한 마리를 찾았고 

세 마리가 다 인가 했는데 

총 네 마리가 땅에서 열심히 씨앗을 주워먹고 있었습니다. 

 

이날은 까투리도 날개짓을 해줘서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새보다 자유로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쟁이새  (1) 2026.03.10
노랑배박새  (5) 2026.03.09
장끼  (6) 2026.03.07
노랑턱멧새  (6) 2026.02.26
홍여새와 황여새의 물 마시기  (8) 2026.02.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