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마귀 쫓아내는 부엉이 잠자는 것 보고
다른 곳의 수리부엉이를 보러갔습니다.
그곳에는 몇 분이 늦은 시간인데
날샷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래도 여러 분이 계시니
가자마자 수리부엉이가 어디 있는지 가르쳐 주셔서
금방 찾았습니다.
날은 저무는데
이 녀석은 날 생각도 않고
바람도 불고 춥기도 하고 ...
한 시간이 넘게 기다려서야
겨우 날샷을 얻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나는 장면은 처음 보기 때문에
어두워져서 ISO를 높이니
노이즈는 자글자글 하지만
저는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와~~~나도 아무튼 수리부엉이 날샷을 찍었다~~~
아마도 더 날 것인데
너무 어두워져서 저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춥고 배고팠지만
기쁨으로 다 채우고 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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