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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다 자유로워라

후투티 (어버이날에)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6. 5. 8.

 

 

세상의 모든 새들의 어버이들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후투티의 육추를 보면서...

 

 

새끼를 먹여 키우느라 삐쩍 마른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날아와 옆 가지에 앉아 위험한 천적이 없나 살피고 

둥지로 날아가 

얼굴도 내밀지 않은 새끼에게 

거의 둥지에 빠질 뻔 할 정도로 몸을 밀고 들어가 

먹이를 먹이고 

또 먹이를 잡으러 날아갑니다. 

 

어버이 날에 

가슴 뭉클한 자식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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