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연복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4. 6. 비 오는 오후 오랜만에 듣는 빗소리가 참 좋네요. 며칠 전 이 꽃을 처음 봤을 때 저는 꽃인 줄도 몰랐어요. 자세히 보야야 예쁘다. 나태주 시인은 정말 풀꽃을 볼 줄 아는 사람인가 봅니다. 자세히 보아야 꽃이다.ㅎㅎㅎ 그것도 한 꽃에 사방 돌아가며 꽃이 달려있는 특이한 꽃이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깽깽이풀 (0) 2013.04.08 지는 태양 속의 깽깽이풀 (0) 2013.04.08 개지치 (0) 2013.04.06 붉은대극 (0) 2013.04.05 노랑할미꽃#2 (0) 2013.04.04 관련글 흰깽깽이풀 지는 태양 속의 깽깽이풀 개지치 붉은대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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