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61 가시여뀌 햇살이 쨍했으면 가시여뀌에 맺히는 빛망울까지 찍을 수 있었을 텐데 약간은 안타까웠습니다. 꽃이 핀 것도 있었는데 왕복 2차선 도로라 오래 차를 세울 수 없어서 걍 대충 찍고 왔네요. 가끔씩 빗방울도 떨어져서 마음도 급했고요. 제가 처음으로 가시여뀌를 찍었던 곳이라 여기만 오면 가시여뀌를 찾게 되네요.ㅎㅎ 2023.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