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그리운 봄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2. 28. 복사꽃이 만발했던 그곳 반곡지에서 돌아나오는데 너무 예뻐서 차를 세울 수밖에 없었던... 그리운 봄날 반곡지의 사계를 다 담으려 했는데 가을과 겨울을 못 담았네. 마침 봄날, 그리고 벚꽃이라는 노래가 있다. 와~~ 신기...ㅎㅎㅎ 봄날, 그리고 벚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맙습니다. (0) 2013.12.31 은발 (0) 2013.12.28 가슴에 지는 별 (0) 2013.12.25 낮에 뜨는 별 (0) 2013.12.25 Merry Christmas (0) 2013.12.24 관련글 고맙습니다. 은발 가슴에 지는 별 낮에 뜨는 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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