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낙지다리 씨를 받아 와서 곳곳에 뿌렸다.
혹시나 해서 찾아가봤지만 눈에 띠지 않네...
차를 세운 곳에 원예종 바늘꽃이 피었다.
야생에.
나비처럼 생겼다 해서 나비 접자를 쓴다 했다.
흰꽃은 백접초, 붉은꽃은 홍접초란다.
수목원에서 눈에 익혔던 녀석을 야생에서 보니 반갑네.
찾는 낙지다리는 못 찾았어도.
작년 가을...
낙지다리 씨를 받아 와서 곳곳에 뿌렸다.
혹시나 해서 찾아가봤지만 눈에 띠지 않네...
차를 세운 곳에 원예종 바늘꽃이 피었다.
야생에.
나비처럼 생겼다 해서 나비 접자를 쓴다 했다.
흰꽃은 백접초, 붉은꽃은 홍접초란다.
수목원에서 눈에 익혔던 녀석을 야생에서 보니 반갑네.
찾는 낙지다리는 못 찾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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