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땅귀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8. 1. 여리고 작아서, 거기다가 노란색이라 참 담기 힘든 녀석입니다. 그리고 열기가 팍팍 올라오는 습지에... 하지만 올해는 별 고생 안 했습니다. 습지가 사막처럼 매말랐습니다. 늘 꽃을 담으러 갔다가 엉덩이가 축축하게 젖어 나오던 곳인데... 운동화도 하나 적시지 않고 나왔습니다. 슬픕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주땅귀개 (0) 2014.08.01 이삭귀개 (0) 2014.08.01 바늘꽃(백접초, 가우라) (0) 2014.07.29 흰애기자운 (0) 2014.07.29 털족도리풀 (0) 2014.07.29 관련글 자주땅귀개 이삭귀개 바늘꽃(백접초, 가우라) 흰애기자운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