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구상난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9. 5. 생전 처음 봤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갓 핀 녀석이 얼마나 예쁘고 싱싱하게 반겨주던지. 정말 부자 된 것 같았습니다.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뻐꾹나리 (0) 2014.09.06 무릇 (0) 2014.09.06 원지 (0) 2014.09.04 흰진범 (0) 2014.08.29 누리장나무 (0) 2014.08.21 관련글 뻐꾹나리 무릇 원지 흰진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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