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무릇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9. 6. 내 안에 너 있다... 작은 물방울 속에 바닷가 전체를 품은 욕심많은 물방울. 떨어질듯 말듯 무릇의 꽃모양은 거의 찾을 수 없었지만 보석처럼 반짝이는 세상이 달려 있더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꿩의다리 (0) 2014.09.06 뻐꾹나리 (0) 2014.09.06 구상난풀 (0) 2014.09.05 원지 (0) 2014.09.04 흰진범 (0) 2014.08.29 관련글 은꿩의다리 뻐꾹나리 구상난풀 원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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