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흰얼레지를 처음 봤는데 무지 많이 봤던 행운의 한 해였습니다.
위에 석 장은 같은 모델인데 순백의 흰얼레지여서
요리조리 찍었더랬습니다.
맨 마지막 녀석은 흰얼레지가 되고 싶은, 아직은 역량이 부족한 녀석입니다.ㅎㅎㅎ
멀리 경기도까지 가서 만난 녀석들인데
그 산은 정말 꽃밭이었습니다.
그날 하루 가서 이렇게 2년째 포스팅을 하고 있잖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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