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8. 8. 한 살이라도 더 젊었을 때저 산을 오르자 생각했습니다. 지금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을 때이니올랐습니다. 제가 올라가봤던 산 중에 제일 힘든 산이었습니다. 표현할 말이 없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근데 그것도 거짓말 같이 다음날 새벽 저는 선자령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비동자꽃 (0) 2016.08.08 한라송이풀 (0) 2016.08.08 연잎꿩의다리 (0) 2016.08.05 종덩굴 (0) 2016.08.04 땅나리 (0) 2016.07.28 관련글 제비동자꽃 한라송이풀 연잎꿩의다리 종덩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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