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한라송이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8. 8.















꽃 하나를 보기 위해서도

이 더운 여름

그 높은 산을 올라

숨이 턱에 차도록 찾아가는 열정,

그것이 사랑이다.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술패랭이꽃  (0) 2016.08.08
제비동자꽃  (0) 2016.08.08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  (0) 2016.08.08
연잎꿩의다리  (0) 2016.08.05
종덩굴  (0) 2016.08.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