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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입술망초#1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8. 13.













숙원 사업 하나 이루었습니다.

조금 이른 시기였지만 또 다른 좋은 점은 시든 꽃이 없다는 것이지요.

다양하고 풍성한 만남은 아니었지만 갓 피어난 예쁜 꽃들에 마음이 부자였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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