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입술망초#1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8. 13. 숙원 사업 하나 이루었습니다. 조금 이른 시기였지만 또 다른 좋은 점은 시든 꽃이 없다는 것이지요. 다양하고 풍성한 만남은 아니었지만 갓 피어난 예쁜 꽃들에 마음이 부자였던 날이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꿩의다리 (흰색) (0) 2016.08.26 입술망초#2 (0) 2016.08.13 세포큰조롱 (0) 2016.08.09 흰술패랭이꽃 (0) 2016.08.08 제비동자꽃 (0) 2016.08.08 관련글 금꿩의다리 (흰색) 입술망초#2 세포큰조롱 흰술패랭이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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