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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금꿩의다리 (흰색)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8. 26.















순백이었습니다.

딴 데 돌아다니느라 늦게 봐서 예쁠 때 못 담아 준 것이 미안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살아남아 내 눈에 보여주니 고마울 따름이지요.

내년에 순백의 깨끗하고 예쁜 모습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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